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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의사 전공의 집단행동이 본격화된다면, 국민 입장에서는 의료공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대처 대응 방안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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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24시간 운영
2. 국군수도병원 등 12개 군 병원의 응급실 이용, 외래진료까지 확대
3. 만성·경증환자 비대면진료도 전면 허용 계획
4. 불편 상담
1. 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24시간 운영
권역응급의료센터 42개, 지역응급의료센터 137개, 지역응급의료기관 230개 등 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의 필수 진료기능을 유지하여 신속한 현장 이송 및 전원을 지원합니다.
중증응급환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으로, 경증 비응급 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 또는 인근 병. 의원으로 이송합니다.
2. 국군수도병원 등 12개 군 병원의 응급실 이용, 외래진료까지 확대
수도병원, 대전병원, 서울지구병원, 해양의료원, 포항병원, 항공우주의료원, 고양병원, 양주병원, 포천병원, 춘천병원, 홍천병원, 강릉병원 등 12개 국군병원의 응급실을 민간인에게도 개방해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지원합니다.
3. 만성 경증 환자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계획
4. 불편 상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소방청), 복지부 콜센터(129) 콜센터를 통해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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