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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프로그램 '현역가왕' 최종회 시청률이 최고 18.4% 을 기록했는데요.
순위 볼게요.
1위 전유진
전유진은 자신의 트롯 스승님 할머니가 일하시는 시장에 찾아가 살아있는 리허설의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을 전했는데요.
전유진 양은 현재 포항시 홍보대사로써 포항을 대표하는 가수이고, 포항 동성고에 다니고 있는 여고생입니다. 이미 미스트롯 2에 참가해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이름에서 따온 '트로트 뉴진스' 외에도 '포항 돌고래', '포항의 딸' 등 다양한 별명이 붙었습니다.
1등을 차지한 전유진은 상금 1억 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한일가왕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 및 투어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전유진 - 옛 시인의 노래 듣기
전유진 현역가왕 전 회차 노래 듣기
전유진 우승 소감 보기
전유진 양의 우승소식이 전해지자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현역가왕 최종 순위 우승을 차지한 전유진을 축하하고 기념했습니다.
2위 마이진
마이진은 10년 무명생활에 포기하고 싶었을때 자신을 다시 일으킨 곡 조향조의 곡을 선택했습니다. 가진 모든 것을 토한 것처럼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는데요, 이를 지켜본 주현미는 가수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며 모두들 눈물짓게 했습니다.
마이진 - 옹이 듣기
현역가왕에서 2위를 차지한 마이진은 양주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순위, 점수 보기
최종화 다시 보기
한편, 4월에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 예정입니다.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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