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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이강인과 함께 남긴 화해 사진 속 패션이 화제가 됐습니다.
손흥민이 자신의 SNS에 이강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손흥민이 착용한 회색 맨투맨 티셔츠에 눈길이 쏠렸습니다.
이 맨투맨 티셔츠는 손흥민이 직접 만든 노스세븐(NOS7) 브랜드 제품입니다.
노스세븐 홈페이지 등에서 판매되는데 현재 품절된 상태로 가격은 9만 7000원입니다.
손흥민은 지난해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를 딴 개인 브랜드 'NOS7'을 론칭했습니다. 'Nothing, Ordinary Sunday'의 약자이면서 유니폼에 새겨진 영문명 'SON'을 뒤집어 이름 지었다 합니다.
NOS7에서는 패션 제품은 물론 음료, 통신기기 등을 만들어 팝니다.
축구팬들 사이에선 알려졌지만 대중적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았는데 이번에 '손흥민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합니다.
NOS7 홈페이지 구경해 보니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의 후드티, 맨투맨 티 등 이쁜 옷들이 많았습니다
NOS7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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